섬김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
영혼 구원으로 섬기는 교회
Serving to Save & Saving to Serve
:A vital Congregation

푸에블로 한인교회는 

(1957년 10월 Adriance United Methodist Church가 시작되다)

2004년 2월, 이청자 집사 가정에서 가정예배로 시작되었다.

2004년 7월, 성철 목사 인도로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2005년 7월, 초대담임자로 이은주 목사가 파송받고, First UMC에 속한 한인 회중이 되다.

2008년 8월, 제 2대 담임로 김기철 목사가 파송받다.

2008년 11월, 푸에블로 한인교회(Pueblo Korean Church)로 교회이름을 변경하다.

2008년 12월, 연방정부와 주 정부에 비영리종교단체로 등록하다.

2009년 4월, (5일) 예배처소를 지금의 건물로 이전하다.  Adriance United Methodist Church(2936 Morris Ave)

2010년 4월, (11일)장로 취임 및 권사 추대 감사예배(집례: 김원기 감리사)를 드리다.

2011년 2월, (20일) 이금옥 권사, 전분연 권사 취임 감사예배(설교: 조남은목사)를 드리다.

2011년 11월, (20일) 푸에블로 한인교회와  Adriance UMC가 한교회로 통합되어 교회 이름을 Adriance United Methodist Church(푸에블로 한인교회) 정하고 Adriance UMC의 교인, 교회 건물과 주택을 비롯한 모든 재산과 재정이 본 교회로 편입되다.

2013년 2월, 이은주목사가 제 3대 담임자로 파송받다.

2016년 7월 Mike Spahr전도사가 영어권 사역자로 부임하다. (~2017년 6월)

2017년 7월, 최윤선목사가 제 4대 담임자로 파송받다.

2020년 1월, 변창원목사가 교육, 청년 담당으로 부임하다. (~2022년 12월)

2021년 2월, (21일)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박미숙권사, 이재세권사, 이화영권사, 임직감사예배로 드리다.